스시 오마카세 디너 150,000₩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와인 칠링해주는 것도 좋았고 맛 전체적으로 준수하고 접객도 정말 좋았음 그러나 기억에 남는 피스가 없었다 2시간이 매우 빠듯하게 코스가 진행되는 점도 또하나의 아쉬움 포인트이다 마지막 모나카는 후다닥 먹어야 했음 에르메스 접시에 주는 오마카세 라는 타이틀이 엄청 귀여워서 꼭 와보고 싶었고, 사실 괜찮고 맛있게 먹었지만 한 번 경험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 22년 8월 기준 콜키지는 병당 30,000₩ 입니다
스시 유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3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