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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취미 : 음식에 어울리는 술 찾기 술에 어울리는 음식 찾기 특기 : 엥겔지수 1

리뷰 2001개

엥겔
3.5
15일

최강록 셰프의 매콤달달 간장스지조림. 스지조림과 별첨 고춧가루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자마자 먹는다면 다소 달고 (한국인 입맛에 불가능 수준) 고춧가루를 뿌리면 단맛이 중화되면서 훨씬 먹을만하다. 좋은 점. 양념이 맛있고 스지가 잔뜩 들어있다. 곤약도 어설프게나마 함께 넣어줌. 아쉬운 점. 스지가 딱딱하다. 스지의 보관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뭔가 처리를 하신 것이겠으나, 아무리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알맹이가 딱딱한 것이... 더보기

매콤달달 간장스지조림

메이커 없음

엥겔
4.5
15일

유명한 디저트 카페로, 휘낭시에 등 구움과자류가 맛있다. 아직도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팔고 있는 곳.. 다소 영통 구석에 위치하고 있지만 알음알음 찾아온 손님들이 바글대기 때문에 시간을 잘 찾아가야 한다! 손때묻은 정갈한 매장도 매력있음. 레몬에이드 사진을 올리지만, 음료고 디저트고 다 맛이 좋고 무엇보다도 정말 정말 친절하다. 사람 냄새 나는 곳.

하울즈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415번길 52

엥겔
4.0
17일

골목길 조그마한 레스토랑 겸 카페. 봄나물 향이 물씬 느껴지는 저 새카만 파스타가 정말 싱그럽고 너무 맛있었다. 흡사 유린기처럼 찍혀버린 저 두번째 디쉬도 핫 치킨 샐러드인가 하는 이름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다만 소리가 울려서 식사하면서 도란도란 이야시하기는 불가능한 곳이었다. 공간이 예뻐서 사람 없을 때 커피 한잔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쿠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12

엥겔
4.0
17일

커피가 맛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공장이다. 끊임없이 나오는 커피.. 생강라떼, 생강차 류가 맛이 또 좋다. 향이 살아 있달까. 사과차 레몬차 등등은 당이 많이 첨가되어 크게 본연의 맛을 느낄 수는 없어 아쉬웠다..

마르코웤스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26

엥겔
4.0
17일

에르제의 대존맛피스는 잠봉뵈르. 그냥 잠봉뵈르와 소프트잠봉뵈르를 파는데, 둘 다 맛있다. 그냥 잠봉뵈르는 가차없이 베어물어서 와구와구 먹는 만족감이 있지만 바게트가 상당히 딱딱하고 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먹고 나서 입천장에 데미지가 좀 있고 입가가 깨끗하지 못하다. 소프트잠봉뵈르는 식빵 연한부분 정도의 빵을 쓰고 조그맣게 컷팅을 다 해놓으셨기 때문에 가볍게 집어먹기 좋다. 둘 다 추천. 포카치아, 뺑오스위스, 빨미까레 등등 먹... 더보기

에르제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35

엥겔
4.5
17일

어우 여기 아주 맛있었다. 깊게 고아진 국물에 닭과 숙주 부추 등등의 고명의 조화도 좋았고, 고수 오일을 따로 주시는데 그게 풍미를 또 왕창 더해주는 게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 위에 올라간 저 가쓰오부시같이 생긴 건 우엉인데, 튀겼다고는 하는데 바짝 말라 있어서 기름진 느낌은 아니다. 저 우엉이 식감과 쌉싸름한 무게감을 줘서 한끼의 레벨이 아주 올라가는 느낌.. 인스타 맛집 아니고 찐맛집입니다 👏🏻

남짐릇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32

엥겔
4.0
17일

미친 명성의 코끼리 베이글. 하지만 위례주민으로서 소신발언하자면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이스트베이글이 베이글 맛으로만 봤을 땐 압승이라고 느낌. 그치만 코끼리베이글은 정말 베이글 공장이고 세상의 모든 종류의 베이글을 다 판다. 코코넛을 올리고 안에 마스카포네를 넣은 디저트 베이글, 하몽에 리코타 올려서 무화과 조림을 넣은 샌드위치 같은 것들을 먹다보면 참 베이글의 변화가 무궁무진하다는 걸 느껴. 점심엔 샌드위치 베이글 + 커... 더보기

코끼리 베이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6길 17

엥겔
3.0
17일

매우 평범한 라멘, 덮밥 집으로 점심에 인근 직장인들의 전폭적 사랑을 받고 있으나 딱 거기까지일뿐 맛이 특출나진 않다. 고로케는 왕 맛있으므로 혹시 이미 자리에 앉은 뒤 이 리뷰를 보게 되었다면 고로케를 시키세요..

도죠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26

엥겔
3.5
17일

점심에 제육 백반을 판다. 왕창 내어주시는 제육이나 우리네 옛날을 떠올리게 하는 분홍소시지 야채전 같은 메뉴들이 정답다. 그날그날 손맛이 좀 다르다. 어떤 날은 제육이 달달하고 어떤 날은 거의 불닭을 넣었나 싶게 매움.. 진짜 엄마가 해주는 것 같은 복불복 제육이 있는 곳으로 직장인 점심 한정으루다가 추천!

노을 1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26

엥겔
4.0
17일

닭 올라간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다. 백숙 뱃속에 채워둔 찰밥같은 양념의 밥 위에 잘 구워진 닭살이 올라오는데, 피쉬소스 기반의 짭쪼름한 소스 끼얹어서 고수 얹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고수를 자꾸만 자꾸만 추가하게 되는 매직.. 에그누들은 케챱맛이 강해서 재주문은 없을 것 같고 혹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점심에 백반 먹으러 오고 싶다. 커리가 곁들여진 식사가 엄청 싼 가격에 서빙됨… 와인 먹으러 저녁에 오고파!

마낀카오

서울 송파구 법원로11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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