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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추천해요

5년

태국음식 직접 해먹어볼 수 있는 것도 좋은데 심지어 존맛이예요 반나절정도 걸린다고 걱정하지말고 반드시 해봐야 할 액티비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시장에서 만나 태국의 허브,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향도 맡아볼 수 있다. 재료를 다 사면 쿠킹스쿨로 옮겨와 요리를 시작한다. 한 번에 스무명정도가 함께 하는데, 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곳에서 오는 것 같고 한국인이 가장 많다. 수업른 영어로 이루어지고, 계량같은건 다 되어서 나오니 선생님 하시는 것만 잘 보고 따라하면 된다. 요리 못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쉽다. 초딩들도 많이 오고, 선생님도 불만 조심하라고 하심.. 똠양꿍, 팟타이, 레드커리, 그린커리, 망고밥 5종류의 음식을 하게 된다. 사진은 똠양꿍, 레드커리, 망고밥 세가지를 올려두었는데 이걸 정말 내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다.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서 그런건지, 여기 레시피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레드커리랑 똠양꿍 다시먹고싶어 😂😂 코스로 요리하고 먹고 요리하고 먹고를 반복하는데 엄청 배부르게 먹으니 아침에 많이 먹고 가지 마세요! Tmi : 끝나고 레시피북을 준다. 하지만 태국 향신료가 필요하기도 하고 ... 한 번도 실제로 해먹어본적은 없다.

Silom Thai Cooking School

76 สาทร แขวง สีลม เขต 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