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곡천 강변에는 브런치 카페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생맥주를 파는 곳을 찾다보니 로토로 방문! 파스타가 고명이 실해서 마음에 들었고 관자랑 오징어의 익힘 정도가 말랑하니 좋았다. 스테이크는 내어 온 비쥬얼은 훌륭했는데 묘하게 잡내가 다 잡히지 않아 아쉬웠다. 수비드로 익혀서 아주 부드러웠던 건 좋았음. 생맥주는 그냥 테라 🍻
로토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70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1단지 10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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