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훌륭하다! 자연과 너무 잘 어우러져 있다. 네이버 리뷰 사진만 보고서는 찾아가면 자연 사이에 우뚝 선 현대적 건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시골마을 찾아온 것 같은 낮은 지붕과 길목의 들꽃이 너무 예쁘다. 그리고 감각적인 음악과 인테리어도 훌륭해! 시그니처 티는 블렌딩이 엄청 다양해서 처음엔 꽃향이었다가 좀 마시다보면 과일향이다가 페퍼민트이다가 한다 히비스커스는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뒷맛이 히비스커스! 하나 물음표였던건 시그니처 디저트 묵리 카이막. 카이막이라고 주셨는데 너무 크림치즈맛 나면 이게 원래 크림 치즈인데 카이막이라고 이름을 지으신 것인지 아니면 카이막이었는데 그새 약간 발효가 되어서 치즈맛이 나는건지?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카이막 기대했는데 아쉬웠다. 그냥 다른 케이크류 디저트 시킬 걸 🥲
묵리 459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