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마음에 쏙 들었던 우육면. 면은 칼국수 같은 면인데 큰 특색 없었다. 밀가루 맛이 많이 난다는 평도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음. 고기가 엄청 큼지막한 것들이 많아서 배불렀다. 칠리 버터를 풀어 먹을 수 있는데 매우 추천. 국물 깊이가 확 느껴지면서 쑥쑥 들어간다.
林東芳牛肉麵
No. 4-3, Andong Street,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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