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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4.5
16일

주변에 아침식사 파는 곳 검색해서 평점 좋은 곳으로 간 건데, 진짜 사람이 많았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과연 잘 주문할 수 있을까 걱정 좀 했는데, 사진 메뉴판이 있어서 살았다. 시엔또우장은 흰순두부 그 자체였고, 단삥이 계란에 밀가루떡 해서 너무 든든한 아침이었다. 무떡은 상상했던 딱 그맛이었는데 이게 스낵이 아니라 아침식사인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또 가서 또우장 시켜먹을것이다.

五湖豆漿

10491台北市中山區興安街73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