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베이커리에 가도 펑리수랑 누가 크래커 판다고 해서, 이지셩 베이커리에 가봤다. 누가크래커를 낱개로 팔아서 무릎을 탁 치고 하나 사왔는데, 희한하게 라면스프맛이 나는 크래커에 누가를 끼워 팔고 있었다. 누가 자체는 두툼하게 들어가서 좋았는데 저 향신료 향 나는 라면스프가 영 안맞았다.. 역시 유명한 집들은 유명한 이유가 있어…
一之軒
103台北市大同區南京西路35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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