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존맛한우집 “보훈병원 옆에 도원한우로 가주세요.” 라고 하며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께서 “내가 강동에 20년을 살았는데 그 근처엔 고깃집 없여 잘 찾아봐.” 하시는 곳이다. 아파트단지 옆에 숨어있는데 분위기가 마치 산장 가든같음 소고기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 별 양념도 안되어 있는 육사시미가 그렇게 감칠맛이 날 수 없다. 살치살, 등심도 입에서 살살 녹는다. 메뉴판에 없는 부위도 미리 주문하면 해주시는 듯 하다. 살치살이랑 육사시미 다시 생각해도 침나오네...
도원한우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227 하선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