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 같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파는 곳. 딱 공진단 느낌. 겉피가 아주 쫀득하다. 호박엿 정도의 쫀득함이랄까. 그리고 속은 빽빽한 것이 피스타치오 크림 자체도 되직한 것 같고 카다이프도 아끼지 않은 것 같다. 이 집의 장점은 사이즈. 사이즈가 꽤 큰 편이라 여러 입에 나누어 먹기 가능 (한입컷은 힘든 사이즈), 재고가 충분해서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는 점, 겉 피가 존재감이 큰 편이라 ‘쫀득’ 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점 정도인 것 같다. 가면 중고딩으로 보이는 베낭 맨 학생들이 두쫀쿠를 시켜놓고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단점은 섬세한 맛이라기보단 좀 투박한 편인 점.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다. 요소요소가 너무 튀고 안어우러진다. 카다이프를 마시멜로우로 쌌구나. 직관적으로 아 이게 두쫀쿠. 이런 느낌. 재구매 의사는 없음.
바이핸드 베이커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10 우성트램타워 주건축물제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