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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4.0
1시간

위례의 마지막 두쫀쿠 : 스윗파라티 스윗파라티는 구움과자류를 주로 하는 아주 자그마한 업장이다.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는 포장 전문 매장. 이 집에서도 두쫀쿠를 하신다기에 찾아가보았는데 예약 판매만 한다고 해서 한번 실패… 예약하고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예약 되니까 이 추운 겨울 줄 안서도 되어서 더 좋았달까. 예약은 인스타그램, 방문으로 모두 가능하며 주문은 1세트 (2개) 단위로 받으신다고 했다. 이 집의 특성은 구움과자류를 하는 집답게 버터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넣으셨나? 그리고 바깥 피가 씹는 맛이 너무 좋다. 마시멜로우가 도톰한데 꾸덕하지 않은 퐁신퐁신한 느낌이 살아 있음. 그리고 크다. 커서 말캉 쫀득 바삭 세가지 식감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한입에 마시멜로우의 식감도 느껴지고 카다이프의 빠작함+버터향도 느껴지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견과류향도 느껴진다. 강한 버터향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버터향이 피스타치오의 견과류향을 좀 누르는 느낌이 있어서 개인 취향을 탈 듯... 그리고 1개 이상 못먹겠다. 결론 : 제일 제 취향이었습니다. ✨ 스윗파라티 다른 구움과자도 먹어볼 예정!

스윗 파라티

서울 송파구 장지동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