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었어 🥹 제철 쭈꾸미에 들기름 푹 찍어 알배추에 마늘쫑, 미역, 마늘, 고추 넣고 싸먹는거 완전 별미였고, 기대했던 물텀벙이탕 너무 시원해서 리셋되는 맛이었고, 반건조 생선은 너무 많이 나와서 어제부터 굶고 올 걸 싶었다. 쭈꾸미. 쭈꾸미가 진짜 맛있었다. 보통 소금기름장이나 매운 소스에 찍어먹지 않나? 순수한 들기름을 묻혀 먹는 쭈꾸미 뭔가 더 탱탱하고 정직한 맛이었다.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 10시 즈음 되면 김성운 셰프가 나타난다는 소문은 사실이었고, 순간 포차는 축제의 장이 되어 데시벨이 😌🔨🗯️ 셰프님은 온 테이블을 돌아다니시며 대화에도 참여 하시고, 이 테이블과 저 테이블을 인사시켜주시기도 하시고, 드시던 술 한잔 나눠주시기도 하시고……. 술찌는 취해버리고 말았다 😵💫 20대 된 것처럼 놀아버릴 수 있는 곳
포차 포포
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10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