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여기 아주 맛있었다. 깊게 고아진 국물에 닭과 숙주 부추 등등의 고명의 조화도 좋았고, 고수 오일을 따로 주시는데 그게 풍미를 또 왕창 더해주는 게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 위에 올라간 저 가쓰오부시같이 생긴 건 우엉인데, 튀겼다고는 하는데 바짝 말라 있어서 기름진 느낌은 아니다. 저 우엉이 식감과 쌉싸름한 무게감을 줘서 한끼의 레벨이 아주 올라가는 느낌.. 인스타 맛집 아니고 찐맛집입니다 👏🏻
남짐릇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32 동아기업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