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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3.5
7일

‘고로고로’ 를 기본으로 해서 해산물을 추가해먹는 것이 대표 메뉴인 듯 하다. 고로고로는 참치뱃살, 문어, 오징어, 소라, 파 버무린 것을 밥 위에 얹어서 그 위에 이꾸라를 왕창 얹어주는데, 처음 서빙되면 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단촐해보이지만 숟갈을 뜰 수록 감칠맛이 더해지고 꽤 배가 부르다. 우니를 추가해 먹었는데 합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맛이 좋다. 그치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해산물이 들어가면 응당 나야만 하는 맛이다. 엄청 특별하진 않음… 오차즈케는 사골향이 좋았다. 다시마, 도미 육수라는데 이렇게 뽀얄수가 있나! 뼛국물을 내었나? 싶은 정도. 오차즈케 추천. 다음에는 카이센동이랑 히츠마부시를 시도해보겠다.

고로고로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3길 16 성수동램킨중흥S클래스오피스텔 1층 101~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