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경계지방의 음식을 판매하는 플람스 비스트로 바로 그 경계지방에 사는 독일인 친구네 집에서 홈메이드 슈페츌러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걸 한국에서 사먹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주 심심한 맛이지만 담백한 맛에 싹싹 긁어 먹었다. 근데 양 너무 많음. 둘이 가서 플람스 하나 슈페츌러 하나 먹었다간 배가 터짐
플람스 비스트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17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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