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주변에 영업하고 다녔던 우삼겹메밀면샐러디 작년 봄에 사흘에 한번씩 먹은듯 더운날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는 메뉴라 날 풀린 기념 엄청 오랜만에 갔는데 맛이 바뀌었다 절망적인 기분으로 이유를 고민해봤는데,, 생양파가 넘 많이 들어가서 좀 맵고 텁텁해졌다 그리고 토마토도 빠짐 !!!!!! 여의도역점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샐러디 다른 지점에 가봐야겠어요 🥲🥲🥲 애착음식을 잃었어 ㅠ
샐러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1층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