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y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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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사진이 크게 붙은 문을 바깥쪽으로 열어놔서... 박보검이랑 눈마주친 김에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가게 되는 곳. 여기 원래 장사 잘 되는 곳인데 지지난주에 이웃에 다른 샐러드집이 오픈한 이래 손님이 줄었습니다. 연어를 먹고 싶었는데 절인 연어 뿐이라고 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라브락스 바질 파스타 샐러드. 그냥저냥 평타네요.
샐러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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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이랑 연어랩 먹었는데 그냥저냥 무난한 맛 구운 견과류가 맛있었다 야채들도 전반적으로 신선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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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주변에 영업하고 다녔던 우삼겹메밀면샐러디 작년 봄에 사흘에 한번씩 먹은듯 더운날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는 메뉴라 날 풀린 기념 엄청 오랜만에 갔는데 맛이 바뀌었다 절망적인 기분으로 이유를 고민해봤는데,, 생양파가 넘 많이 들어가서 좀 맵고 텁텁해졌다 그리고 토마토도 빠짐 !!!!!! 여의도역점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샐러디 다른 지점에 가봐야겠어요 🥲🥲🥲 애착음식을 잃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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