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꾸준히 가는 냉삼맛집 엄청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웨이팅은 미쳤고 외국인 비율이 엄청 높아져있어서 신기했다 .. 관광객 맛집으로 유명해진걸까나 고기도 맛난데 파채가 너무 조하!! + 열심히 먹던중 밝은 겉옷에 빨간양념이 묻어서 뇌정지했는데 주방에서 일하시던 분이 벗어보라고 옷 들고가신담에 깨끗하게 빨아주셨다 .. 힝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나리의 집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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