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냥아치들 이것저것 건들면서 활보하고다니심 그래서 일단 정신건강에 조타 ㅋ.ㅋ 날씨 좋은 저녁에 가면 참 낭만적인 분위기. 부암동 카페들 다 일찍 닫는데 여긴 12시까지 하는 것도 장점! 블루베리치케는 그닥이지만 아이리쉬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제비꽃다방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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