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킨 마제소바보다 기본 아부라가 더 안 느끼하고 취향이었다 라유 두바퀴 선택 아니구 필수 ~~~ 20대 여자 기준으로 양은 딱 적당하게 배 차는 정도였구 샤로수길 워낙 다 비싸서 이정도면 평균적인 가격대로 보여용.. 혼밥테이블만 있고 특별한 맛도 아니라서 사실 혼밥 편하게 하고 싶다는 이유 아니고선 굳이? 설입 자취했다면 종종 갔을 것도 같구 그리고 사장님이 마스크 안하시고 통화 매우 열심히.. 하시면서 음식을 만드시는데 썩 좋아보이진 않았어용 🙃
삼미제면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50 광명그린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