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망원 골목 안, 소란을 피해 들어선 이곳에서 한 잔을 청하였다. 디카페인이라 하여 얕보았거늘— 맛은 정직하고 향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카페인 없이도 커피의 본분을 잃지 않으니, 이름 그대로 균형을 아는 집이로다.필히 다시 찾을 것.

평형

서울 마포구 포은로5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