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가 먹고싶을 때 생각나는 가게. 이곳의 육회를 먹은 이후로 육회의 기준이 이곳 육회로 바뀌었어요. 육회에 자극적인 양념이 없어서 고기의 신선함과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육회비빔밥에 떫은 야채 들어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디 여기는 상추가 들어가서 딱 좋아하는 스타일. 광장시장 가면 가족들이랑 먹을 육회까지 포장해 오게 되는 맛집이에요.
부촌육회
서울 종로구 종로 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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