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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부근에 위치한 코다차야. 안주는 딱 그 값정도 하는 맛. 나가사키 짬뽕에 꽤나 큰 홍합이 낭낭해서 맘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공간이 너무 시끄럽다. 테이블 간격도 좁고 소리가 울리는지 시끄러워서 순탄한 대화를 위해 연이어 목소리를 높여야 했다 ㅠㅠ

코다차야

서울 종로구 종로 6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