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왜 내가 이 가격에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 곳. 심지어 메뉴 중에서도 비싼 축에 속하는 버거 류를 먹을 때 훨씬 더 그런 생각이 들게 된다. 라떼 포장된 걸 들고 가면서 조금 움직이면 커피가 마시는 곳 틈 사이로 새어 나와서 불편했다. 포장비로 추가되는 100원의 가치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에그드랍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36 왕십리렉스프리미엄오피스텔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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