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담] 완벽한 한식 맛집을 찾기는 힘들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드디어 찾아버렸다.. 8의 여자 남자? 아니고 8의 한식이다 육각형 한식이란 말이다. 흔히 먹는 반찬이다 생각할 순 있지만 반찬이 정말 하나 하나 맛있고 깔끔하다. 어디 하나 모나지 않고 남부 지방 특유의 액젓이나 장맛이 센 게 아닌 깔끔하다
하소담
대전 서구 관저북로13번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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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치킨] 튀김옷부터가 간이 너무 맛있고 염지 개맛도리임ㅠ 사장님 손에서 맛도리 기운이라도 나오는 걸까 갈 때마다 손님 많은데 거의 남자 손님이 대부분이다 여자 혼자 가서 앉아 있으니 남탕에 잘 못 들어온 느낌을 받음 그리고 역시 남자들 맛집이다 보니 리뷰가 적다^^
프라이데이 치킨
대전 서구 대덕대로176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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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보] 살살 녹는 여름에 선택한 최고의 빙수 자몽청이라고 하셔서 알갱이가 다 흩어진 걸 생각했는데 완전 원물 그 자체였다 달콤하다가 끝에 자몽 특유의 쌉싸름하고 향긋한 향이 지나치게 올라올 것만 같은 단맛을 중화시켜준다 또 먹고싶지만 침대 밖은 위험해 멀어서 못가는 게 서럽다
베이보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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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갱] 타코를 파는 집들 중에서 꽤나 유명하다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하다 의외로 라면 메뉴가 특색이 있는듯 없는 듯 맛나게 먹었음 타코 중에선 새우타코가 맛남 인테리어와 컨셉을 다 잘 잡은 곳!
타코갱
대전 서구 갈마역로25번길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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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미남 족발에미친남자] 꽤 오래됐지만 리뷰가 많진 않은데 유독 평이 좋길래 가본 족발집 여긴 보쌈은 없고 족발만 파는 집이다 로컬들이 많은 듯하고 특이하게 오븐구이족발이 있다 개맛있다.. 입에 한점 넣으면 지방이 혀가 착 감긴다 살코기도 부드럽고 오랜만에 족발을 맛있게 먹었다 요약: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족발에 미친 남자
대전 서구 관저북로51번길 24-5
[태화장] 뼈대있는 중식당이고 엄청 넓다 대전인들의 기성세대들은 먹어본 사람들이 많던데 난 처음 경험한 자리였다. 오래된 중식당을 가보면 전형적인 특징들이 있는데 비교적 삼삼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멘보샤는 먹다보면 양도 많아서 그런지 조금 물릴 수 있다 남은 건 집에 가져와서 얼려놓고 한두개씩 에프에 돌려먹었다 냉동실에서 조미료가 나오는 걸까? 이렇게 먹는 게 훨씬 맛있다
태화장
대전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베이크오프] 지금 자리로 이전하기 전(오픈 초창기)부터 먹어왔던 집 바게트가 진짜 맛있다. 바삭 변태들은 싫어할 수가 없다 잠봉뵈르가 정말 맛있는데 여기 잠봉을 먹어본 친구들은 서울 그 유명한 잠봉뵈르 맛집을 가도 만족할 수 없다고 한다 대신 포장해서 오래두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정말 사자마자 그 자리에서 먹어야한다 여긴 숨은 강자 메뉴는 빨미카레임.
베이크 오프
대전 서구 관저동로 37-8
[햇살분식] 점점 귀해지는 분식점 떡볶이와 튀김 수제로 튀김을 하는 곳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햇살분식 튀김이 정말 맛있다. 닭강정도 맛집임! 단맛이 중점적인 떡볶이인데 칼칼한 떡볶이를 좋아해서 갠적으로 그 점이 살짝 아쉽지만 튀김 찍어먹기엔 궁합이 좋음
햇살분식
대전 서구 가수원중로 34-1
[장수골족발보쌈] 지나가다가 모든 테이블이 아저씨 손님들로만 가득찼길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들어간 곳이다 역시나 맛있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반찬만 나오는 곳 여긴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채반 밑에 미니화로를 놔준다 그렇다 나의 맛집 매수법은 아저씨였다 고마워요 나의 아저씨들(찡긋)
장수골
대전 서구 관저동로93번길 41
[백면옥] 함흥냉면 좋아하는 사람 여기로 모이셈 주문 들어감과 동시에 면 뽑는 소리가 들리고 은근 빠르게 나와서 오래 기다리지도 않는 편 함흥냉면 특성상 면 중간 심지가 씹히는 느낌도 들고 꽤나 맛있는 집.
백면옥
대전 서구 관저동로99번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