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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모수

미친놈처럼 탐미한다 맛있으면 질릴 때까지 먹는다 씨를 말리진 않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리뷰 29개

한우 먹으러 왔었다가 한우는 당연히 맛있고 의외인 삼겹살에 반했던 집입니다. 숙성 삼겹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름기도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한우집 답게 밑반찬 잘 나오고요. 공깃밥도 정말 찰기가 좋았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모임 손님들도 자주 오는 집인 듯 합니다. 한우 먹었던 사진은 없어졌네여.. 소고기도 정말 연하고 맛있게 먹은 집이라 추천드립니다!

두리한우

대전 서구 관저중로84번길 32

대손관은 파돈까스가 최고랄까 면 메뉴도 좋지만 돈까스가 훨씬 주연급이다. 어찌보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대파가 눌러준다. 고로 더 먹을 수 있다. 환상의 궁합! 요약: 1. 혼자 온 테이블 돈까스 손님이 많음 2. 돈까스 생각하면 대손관 생각뿐 3. 소스가 묘하게 다른집과 다름

대손관

대전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20

[농민뜨끈이 옥천뼈구이] 대짜같은 소짜..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뼈구이를 농민뜨끈이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은 본점이고 재방문을 봉명점으로 왔다. 쾌적하고 웨이팅이 비교적 쉬운 봉명점을 추천한다. 주먹밥을 시켜서 양념과 같이 먹어도 좋고 어쨌든 먹다보면 달큰한 양념 특성상 물리기 쉽다. 뼈구이도 좋지만 뼈해장국이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었다. 다음에 방문할 땐 전골을 먹어보리라 다짐!

농민뜨끈이 옥천뼈구이

대전 유성구 온천북로 47

올래국수에서 고기국수를 처음 먹어봤다. 무조건 비빔파라 국물있는 국수를 찾는 날이 많지 않은데 올래국수는 국물을 찾게 만든다. 껍데기가 붙은 고기는 면도가 잘 안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올래국수 고기들은 면도가 완벽하다. 야들하고 촉촉한 고기와 국물을 같이 씹으면 미친맛이다. 비빔국수는 꽤 맵다고 할 수 있고 함께 서빙되는 육수는 채 국수의 전분기가 풀리지 않아서 정말 깔끔하고 깊다. 맛있는 집인 건 분명하지만 잡내가 아... 더보기

올래국수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290번길 1

우동야를 먹고 자랐다고 할 정도로 본점을 정말 자주 먹었다. 여기만의 주먹밥 간을 정말x100 좋아한다 면이 특별하게 맛있다고는 말은 못하지만 특유의 국물 맛이 있고 튀김도 분명히 잘한다. 다들 인정하겠지만 성심당은 가성비가 대단하다. 가격대비 재료들도 실하고 주먹밥의 크기는 상당하다. 이날은 성심당 회장님과 등을 맞대고 저녁을 먹었다. 회장이 먹는 집이다. 말 다했다. 직원들도 익숙한 듯 별다른 인사나 말 같은 건 없어... 더보기

우동야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23번길 27-22

[리사앤플라워] ✔️치아바타샌드위치 강추 사실 알리고 싶지 않다. 품절돼서 못먹는 날이 종종 있으니까.. 여기 사장님은 맛조합을 기가 막히게 배합하셨다. 샌드위치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샌드위치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듯 어떤 재료를 어떤 비율로 넣고 어떤 치즈, 어떤 소스를 쓰냐에 따라 정말 맛이 달라진다. 그렇다 나는 샌드위치 박사학위가 있다. 뻥이다. 그만큼 진지하다는 의미였다... 더보기

리사 앤 플라워

대전 서구 관저남로25번길 23-48

재방문을 계속하고 있는 63번길 설렁탕 맛집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의 설렁탕집 모든 재료가 신선함이 느껴진다 반찬으로 나오는 묵말랭이볶음이 킥인 집 동행자의 것도 내 것이요. 고기가 많은 게 좋다면 특으로 먹는 것을 추천! 가끔 슴슴하게 몸보신을 하고 싶은 날엔 생각나는 집이다

63 번길

대전 유성구 관용로63번길 21

예약을 안하면 못먹을까봐 오픈런 하는 집 전체적으로 다 맛있지만 유린기와 사천탕면이 아주 최고다 2명이 가서 메인과 식사류를 하나 시키면 두그릇으로 나눠 서빙된다. 식사류 두개를 주문하면 조금 많은 느낌이라 딱 좋다 요약: 1. 맘 편하게 먹으려면 예약 2. 땅콩 추가 국룰 3. 후식 고구마빠스는 행복한 맛

늘상상

대전 유성구 봉명서로 21-1

[골목우동] 주먹밥은 단촛물이 가미되어 새콤과 고소함이 5:5 오히려 좋았다. 튀김과 유부의 기름짐을 조금 눌러주는 것 같았다. 새우튀김을 좋아하지만 이날은 두부튀김이 주연이었다. 전분튀김옷이 어느정도 소스를 끌어안듯 흡수해서 입에 들어왔을 때 혀에 내려놔주는 느낌이다. 그냥 맛있다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인근 학생들도 오던데 양이 푸짐해서 성장기 친구들에겐 안성맞춤이겠다. 보이는 것과 먹었을 때 든든함이 남다르... 더보기

골목우동

대전 서구 만년로18번길 17

여긴 리뷰 올리면 로컬들한테 혼날 거 같다 그치만 어쩔 수 없다. 맛있는 걸 혼자만 먹는 걸 참을 수 없어. 요약: 1. 로컬 맛집은 이유가 있다 2. 아주머니들이 모임하는 집은 이유가 있다 3. 아저씨들끼리 모임하는 집도 이유가 있다 4. 살아 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5. 오래된 노포인 특성상 깔끔한 분위기는 아님 참고로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은 예약하지 않을시 기다릴 수 있음.. 영원히..

부추삼겹살

대전 서구 가수원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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