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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우동] 주먹밥은 단촛물이 가미되어 새콤과 고소함이 5:5 오히려 좋았다. 튀김과 유부의 기름짐을 조금 눌러주는 것 같았다. 새우튀김을 좋아하지만 이날은 두부튀김이 주연이었다. 전분튀김옷이 어느정도 소스를 끌어안듯 흡수해서 입에 들어왔을 때 혀에 내려놔주는 느낌이다. 그냥 맛있다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인근 학생들도 오던데 양이 푸짐해서 성장기 친구들에겐 안성맞춤이겠다. 보이는 것과 먹었을 때 든든함이 남다르다. 양과 맛 모두 충족하는 집이었다. 아쉬움 점은 골목인지라 주차가 어렵다는 것! 골목에만 있기 아까운 우동집이다

골목우동

대전 서구 만년로18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