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국수에서 고기국수를 처음 먹어봤다. 무조건 비빔파라 국물있는 국수를 찾는 날이 많지 않은데 올래국수는 국물을 찾게 만든다. 껍데기가 붙은 고기는 면도가 잘 안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올래국수 고기들은 면도가 완벽하다. 야들하고 촉촉한 고기와 국물을 같이 씹으면 미친맛이다. 비빔국수는 꽤 맵다고 할 수 있고 함께 서빙되는 육수는 채 국수의 전분기가 풀리지 않아서 정말 깔끔하고 깊다. 맛있는 집인 건 분명하지만 잡내가 아니라 특유의 돼지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긴하다
올래국수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290번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