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주말 브런치. 고지혈증 걱정하면서도 자꾸 먹고 싶어서 괴로워요. 누군가 깔끔하게 먹을만한 곱창집 추천을 부탁하면 여기와 양ㅁ옥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전 곱창보다 대창을 더 좋아함) 위장 여유가 되면 양밥도 꼭 드시고요. 도저히 맛없을 수 없는 가격이거든요. #조오리_식사
별양집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3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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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벌구 @baegopa365
12시에 브런치 메뉴로 딱입니다
김벌구 @baegopa365
12시에 브런치 메뉴로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