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짰던 날 갔어요. 담백하고 심심한 메뉴면 뭐든 좋았고 딱 기대하던 정도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에 만족했습니다. 얼마나 맛이 심심했냐면.. 먹는 중간 비냉을 주문하려고 했어요. #조오리_식사
편백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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