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 로컬 스시집이라고 추천받아 갔어요 평일 저녁 9시쯔음 갔는데도 손님이 끊임없이 오시고 추운데도 웨이팅을 엄청들 하시더라구요 간간히 밥이 좀 으스러져서 아쉽긴 했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맛이에요 스페셜초밥, 광어초밥을 먹었고 실장님께서 온 테이블을 살피시면서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배치하시더라구요ㅋㅋㅋ 우동과 참치회무침을 먹었고 차만 아니였으면 술을 마셨겠구나...하며 아쉬워하며 나왔습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딱 한자리만 있고, 매장 내 테이블은 다찌포함 16자리정도?되는것 같아요 장한평역엔 증말 먹을게 없는데, 장한평사거리는 도장깨기를 좀 더 해봐야겠어요
스시 긴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