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울, 부산
인스타에서 바지락 폭탄 짬뽕 바이럴을 보고 찾아온 곳. 11시 오픈이신데 평일+오픈하고 30분 후에 방문했는데도 저희가 마지막 테이블을 잡아 기대가 한껏 올라가더라구요! 메뉴명에 바지락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짬뽕을 시키면 바지락이 쌓아져서 나오고 국물이 칼칼개운시원하니 해장용으로도 좋은 맵기에 농도입니다! 다먹고 나선 밥을 안말기엔 아쉬운정도라 탕수육세트 못시키고(배고파서 세트메뉴까지 스크롤 내릴 정신이 없었음ㅠㅠ) 공기밥 ... 더보기
천자문
광주 광산구 신창로36번길 18
원래 가려던 카페가 갑자기 휴무셔서 어어,,, 하면서 돌아다니다 로스터리를 하시는 공간이 있길래 그냥 우선 믿고보고 들어갔습니다. 넓찍한 하얀 공간이라 깔끔했고, 의자는 정말 세상 불편하지만 또 이런 인테리어만의 맛이 있으니까요😂 오늘의 커피가 산미있던 원두라 카페라떼로 주문했더니 은은하게 한 모금의 끝에 꽃향기를 느낄 수 있었고, 담아주신 유리컵 안쪽에 음각이 있어서 빨대로 휘휘 저으면 얼음과 컵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새삼... 더보기
렌더링 커피
광주 동구 구성로194번길 15-15
벚꽃구경 가기 전 들른 더덕구이 정식집인데, 웨이팅은 매장앞 종이에 쓰고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웨이팅은 사실 좀 길었지만 중간중간 빠지시는 분들도 많고 대기 장소도 있고 결론적으론 음식이 다 정갈하니 너무 맛있어서 다 이해가 됩니다! 돌판에 볶음밥까지 먹는게 코스라고 설명주셔서, 저희는 아예 오자마자 더덕을 덜어내고 바로 밥을 눌켜 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반찬도 다 간이 딱 맞고 양도 적당한데다, 특히 도토리묵과 ... 더보기
청운식당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6
오랜만에 명봉! 여전히 양꼬치, 지삼선(특히나 살짝 튀겨진 감자+가지+피망 조합은 글 쓰면서도 입맛 다셔짐🤤), 건두부볶음, 온면은 다 맛있었습니다. + 여전히 서비스로 무심하기 툭 내어주시던 물만두도! 맥주가 빠질수 없는 메뉴들이니 일행들의 취향차이로 각각 하얼빈과 칭다오를 한 병씩 두 번 시켰는데, 두번 다 칭다오가 유독 더 칠링이 잘 되어있어서 이 날은 저도 칭다오를 더 많이 마신것 같아요. 논외로는 성수에서 명봉까지 가... 더보기
명봉 양꼬치 샤브샤브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9
간단한 요기를 하러 들어간 곳인데, 바깥 야장테이블엔 외국인 분들이 많이 계셔서 괜시리 흐뭇하게 웃으며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처음보는 떡볶이 체인인데 역사도 깊고 사회활동도 많이 하시는 곳이더라구요. 즉떡처럼 테이블에서 끓여먹는 스탈인데 저한텐 조금 짰습니다만 그래도 성수에서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분식이라면 사실 5점 드려야 할 판!! 순대도 내장 포함 비린내 전혀 없이 무난했고, 워낙 많은 분식류를 취급하셔서 간단한... 더보기
오빠네 옛날떡볶이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9
진짜 백만년만의 재방문인데 매장분위기며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여전히 다 좋았어요. 오늘은 맥주 안주를 사러 온거라 소세지만 포장해서 에프에 180도에 앞뒷면 각각 5분씩 냅다 돌려먹었어요 원래 삶는 조리법을 추천하시는 바이스부어스트는 닭가슴살 소세지 또는 어육 함량 높은 어묵 같아지고, 프랑크프르터는 구우니 퍽퍽해져서 조금 아쉬워진맛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팬프라잉 추천하셨던 케제크라이너는 잔슨빌체다같이 제일 익숙하면서 짭쪼롬... 더보기
세스크 멘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