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자체는 두-세명씩 약간 붙어앉을 정도간격으로 테이블 3개?4개?가 있었고, 저는 날이 좋아 밖에서 먹을려고 에그타르트x3개 포장했어요 마카오처럼 패스츄리 파이지인데,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머리카락이며 패스츄리며 날라가는 포장지며 정신이며... 온갖걸 흩날리며 먹느라 차마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갓나온거였다면 물론 더 맛있었겠지만, 식었음에도 비리거나 느끼한 맛 없이 무난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에그마카슈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13 청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