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근처에서 포장마차로 장사를 시작하셨다가 너무 잘돼서 매장을 차린 집이라고 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세상 저렴한 메뉴가격이기도하고 주문받으시면서 튀김을 다시 따듯하게 튀겨주실지도 물어봐주시니, 따신 튀김을 먹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계화네튀김
광주 서구 운천로 7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