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저녁 7시반에 갔는데도 40분웨이팅을 했지만 딱 한입거리 크기에 갈비양념된 오돌뼈, 깔끔한데 시원한 잔치국수는 왜 여기가 이렇게 웨이팅이 많은지를 알게해주는 맛이었습니다. 처음에 자리에 앉자마자 물컵대신 소주잔을 주시는게 어?ㅋㅋ하면서 웃겼는데 한입먹고는 아~ 이래서 소주잔을 주셨구나~를 이해했어요 ㅋㅋㅋㅋ
25시 참숯구이
광주 북구 연양로105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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