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거나하게 먹고 일찍깨면 꼭 해장하러 가는 집. 우선 이 집 국밥은 뚝배기가 아닌 대접에 나오고, 콩나물이 안들어가있으며, 선지/내장/머릿고기가 듬뿍, 그리고 참기름과 깨가 솔솔 들어간 시장국밥이 대표메뉴에요. 아 토렴은 기본!!!추우나 더우나 할머님께서 계~속 한 그릇당 4~5번 정도 토렴을 하십니다 국밥러버인 전남친 현남편이 젤 좋아하는 집이라 연애때부터도 몇번 접했었는데, 처음 먹었을땐 참기름향이 강해서 되게 국밥스럽지않아서 당황. 하지만 건더기가 많아서 이 포인트만 맘에 들었는데(국/찌개류의 국물<<<<<<건더기파), 이젠 제가 광주에 살다보니 전보다 더 자주 먹기도하고해서 적응했나봐요. 이 집 처럼 고소&깔끔한 고기국에 콩나물 안들어간 국밥이 잘 없더라구요(콩나물 헤이러) 그나저나 4개월?만에 온 것 같은데 가격도 천원씩 오르고 저 반찬이 예전엔 각 그릇 하나씩 나왔던게 이제는 식판에 한방에 깔끔하게 나오는걸로 바뀌었네요. 여전히 손님이 많은건 변함없어서 오늘 토요일 오전 8:40분에 웨이팅 1팀 시작하십니다ㅋㅋㅋ그래도 혼밥하시는분들도 많고 야외테이블도 있고 국밥이라 그런가 확실히 회전율이 빨라 대기 3번까지 기다려본적있는데 금방 들어갈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시장국밥
광주 광산구 내상로 5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