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현지인 맛집이지만 쓰려고보니 생활의달인에 나온집이었네요?!?!!?!?! 부서분들이랑 한시간 휴가쓰고 11시에 나주혁신출발-11시20분쯤 도착했는데 매장 만석에 이미 대기 6번,,, 생비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던 자신 반성합니다 특으로 시켜서 정말 고기가 한가득이라 고기만 먹어도 배가 불렀을텐데, 생고기가 하나도 안질기고 싱싱한데다 밑반찬도 다 맛깔나서 결국 밥한공기 다비벼서 뚝딱해버렸습니다 예전엔 그냥 생비~ 먹으면 먹고 말면 말고 했는데, 이집 생비는 가끔 생각나고 먹고싶어짐... 휴가만 많았더라면 한시간 휴가 또 쓰고 평일점심 또 갔습니다...
왕곡가든
전남 나주시 왕곡면 나주서부로 389 왕곡가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