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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너무 허기져서 무작정 손님이 많길래 앉은 곳! 이모님이 시장을 휘젓고 다니시며 호객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오랜만에 먹은 비빔당면(원래 간이 잘 안배여서 안좋아함)도 고명으로 넣어주신 채소들과 오뎅 자체의 간이 쎈 덕에 나름 괜찮게 먹었네요. 다만 잔치는 저에겐 쬐끔 멸치향이 강했습니다. 오랜만에 소금 넣은 콩국도 먹고싶었는데 10월은 역시 가을로 들어가 맛보지 못했네요. 시장 안에 있는 이런 당면, 국수집은 아마 이모님들 손맛이 어마무시하시니 어디든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싶어요~

깡통시장

부산 중구 부평1길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