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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구례도 2주 연속 방문... 동두천 핫피자를 못간지 어언 3년이 다되어가는데 바이럴타서 이젠 못가겠구나 했다가 릴스에서 이 집을 딱 봐서 어쩔수 없이(?) 달려와봤습니다 오후12시쯤 전화했더니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브레이크 타임 이후(4:30분)에 오세요 하시길래 네~ 하고 드론 좀 날리다 배고프니까 미리 가볼까 했더니, 오픈 30분 전인데도 매장 앞에 이미 기다리고 계신 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5번째 손님으로 입장하고 주문하고 5:15분에 피자를 받았고, 받음과 동시에 당일 예약 끝이라는 전화응대를 하시는 사장님이셨으니 주말이시라면 전화 대신 매장 방문을 빨리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치즈양이 어마무시해서 그런가 다들 가게 앞에서 바로 장갑끼고 드시기도 하던데, 차로 5분정도만 이동하셔도 근처 공원이나 평지가 많으니 덜 복잡스럽게 드실수도 있구요 치즈는 진짜 원없이 넣어주셔서 좋았는데 개인적으론 토마토 소스가 너무 자극이 없고 소스 양도 적어서, 맛있는 피자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오늘 치즈에 한번 빠져봐야겠다 또는 아이들과 함께라 덜 자극적인 피자를 원하신다면 근처에 계실 때 도전해보세요!

지리산 봉성피자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80 민속용품 전통가공 상품 판매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