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센스에 홀렸다. 인정한다. 시골에 흔해빠진 폐창고를 새로운 공간으로 둔갑시켰다니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음료가. 리뷰처럼 그렇게. 막. 특별하거나 맛있다거나. 그런것은 아님을ㅡ 그러니까. 이 공간에서 도자체험을 할 수 있으므로 특별하고 갬성있는 그릇에 담기니 공간이랑 퍽 어울린다. 아. 이것이 요즘 말하는 갬성카페인가 봅니다. 제가.. 이런곳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걸렸네요 ㅋ
돌창고 프로젝트
경남 남해군 서면 스포츠로 48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