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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때 후다닥 달려간 코지마 저녁엔 이자카야라는데 낮에는 일본 가정식을 판다. 메뉴는 그날 그날 달라지는 딱 두가지. 사누끼우동+텐동 세트를 선택 우동은 면이랑 국물 다 괜찮았고 텐동은 사이드니까.. 감안하고 먹었다 인기가 넘 많아서 열한시 반쯤 되니 꽉 찼던 것 같다. 낮이든 저녁에 재방문 의사 있음!

미희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6 진주상가 2층 2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