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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예탈출러

날 것🐟 일식 양식❤️‍🔥 사케와 와인 7:3 섭취 중 니혼슈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그날까지
여의도➡️광화문, 여전히 주 서식지는 마포

리뷰 338개

쌀알의 익힘 정도를 중시합니다. 급 이탈리안 땡겨서 당일 예약 되는 곳 서치 그런 것 치곤 꽤나 준수했던 ! 와인이랑 찰떡인 간이었는데, 이날은 음주를 안해서 아쉬웠다. 와인리스트도 꽤나 합리적이라 굿 이 일대에서 괜찮은 이탈리안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페코리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8길 18

인당 10만원 코스를 주문하면 인당 1병 콜프+잔 교체를 해주는 곳.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에도, 와인모임에도 적합 하지만 비늘을 제거하길 잊으신ㅠ 전갱이 구이 감점 코스 구성은 일반 성인남자 기준 배고파 하더이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좋음. 그치만 저는 콜키지 내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뱀파이어 위켄드

서울 강남구 삼성로140길 6

저녁엔 사케를, 낮엔 일본 가정식풍 식사 합니다 아 물론 낮술도 가능하죠 잔술 보틀 모두 오케이 +점심메뉴 생각하기 귀찮을 땐 이만한 데가 없다 #안국 #소요카제

산들바람 : 소요카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9

#요수정 시즌2 반려인의 10년 단골집 이날은 사케 모임을 진행했다 8만원 코스로 달려봤다 먹느라 후반부 사진은 다 못 찍음🤣 이날 특히 좋았던 송이버섯, 그리고 전복과 들기름의 조화 한식 이탈리안 퓨전 비스트로의 미래를 묻거든 이 곳을 보게 하라 콜키지 병당 1.5 5만, 8만코스 온리

요수정

서울 마포구 대흥로 80-2

섬노예 탈출 기념 뽈레 복귀 첫 포스팅 신논혁과 논현 사이 72시간 이상 숙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 근방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 무난 이날은 살짝 비린 친구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숙성 퀄이 좋았다 회 먹다가 탄수 땡기면 먹을 수 있는 감자전 봉골레 수제비도 있다 강남 잘 안가는 1인에게는 무난한 모임장소 선택지 예약가능. 콜키지 가능 #fistro #피스트로

피스트로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63

섬노예탈출러
추천해요
2년

마포역 코앞에 갓 오픈한 신상 한우 전문점 밑반찬은 백김치 명이나물 직접담근 열무피클 등등 나오구요. 고기는 특수부위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3인이서 한우 한판 (600g)으로 기본 주문후 등안새 300g(등심 안심 새우살) 추가 콜키지프리고 업장에 다양한 주류 구비되어 있어서 고기에 와인 콸콸 때려넣기 딱인 곳. 그리고 마무리로 랍스타 라면은 필수인거 아시죠?

소울한우

서울 마포구 삼개로 16

섬노예탈출러
추천해요
2년

아시안푸드와 내추럴와인을 팔아요 각종 향신료와 메인 식재료들의 조합을 정말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지는 메뉴들이었어요. 디저트로는 무려 두리안(!)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두리안아 그동안 미안했어 와인 추천도 손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기반으로 음식에 맞게 잘 해주십니다. 여자 둘이서 요리 세가지 디저트 한개 클리어했습니다. 요리 양이 많지는 않으니 주문할 때 참고하세요. ✔푸드 1~3만원대, 와... 더보기

사테

서울 용산구 신흥로 25

섬노예탈출러
추천해요
2년

타이음식과 내추럴와인의 만남 향신료 처돌이로서 안 가볼 수 없었읍니다 애피타이저가 참 좋았는데요 튀긴 자스민 라이스 위에 새콤한 야채, 새우, 그리고 고수가 올라갔어요. 입맛을 싹 돋게 해주는,, 사테와 깽가리가이(그린커리)는 찬쌈의 스타일로 재해석되었네요. 향신료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 딱일듯 합니다🌚

찬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2-2

예전 스시혜정이 이름을 바꾸었더라구요 런치 7만원이라 가격대 좀 있지만 한번쯤 트라이! 샤리에 초맛(?)이 좀 세고 밥이 잘 안뭉쳐지는 스타일입니다,, 원래 이만큼 밥이 풀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간날은 특히나 그랬네요 붉은생선 좋아한다 샤리에 간 센걸 좋아한다 하면 추천입니다!

스시 온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6

여의도에서 깔끔담백한 라멘을 찾는다면 #여의도 #멘슈 인도네시아 대사관 근처 우정상가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돈코츠와 특제 마늘기름이 들어갔다는 도쿠센으로 주문. 전날 술을 마셔서인지 돈코츠 국물이 훌훌 들어가더라구요? 많이 기름지지 않고 과하게 진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도쿠센은 쇼유베이스에 마늘기름이 들어가서인지 좀 기름지다 느껴졌고 제입만엔 좀 달았답니다.

멘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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