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 @cho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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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집 앞이 이요이요라는 건 나름 즐거운 일 고단한 노동을 마치고 테이블석 디너로 방문 디너 인당 6만원대라는 메리트(물론 요새는 더 저렴한 곳도 많지만 전국민 수강신청이므로..)가 있어선지 손님이 꽉꽉 차더군요. 약간.. 공장처럼 배식하는 느낌이었달까😂 사실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즐겁게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발견은 저 사케.. 정미율 50%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쌀향은 강하지 않았고 가볍고 상큼한 맛,, 사케 리스트에 이렇게 하나를 추가합니다

이요이요 스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67 래미안 공덕5차 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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