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맛없다고 하지 않지만^^; 한국인들의 외식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가서 그런진몰라도 가격에 비해 맛도 플레이팅도.. :( 꼬꼬뱅은 비린내가 많이 났고, 라따뚜이의 야채크기가 아주 놀라울 정도로 커서 내가 아는 라따뚜이가 맞나..? 싶었다. 이태원엔 다른맛집도 많다. 또 주인장이 한국어를 못한다.
꾸띠자르당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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