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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오픈전부터 만드시는것 같아보였는데 성수 지점 핫쵸는 철판이 있어서 기대하고 친구들과 갔는데.. 철판도 없고 그릇에 나오길래 의아했다. 생맥을 마시면서 철판에 따뜻하게 올라간 오코노미야키와 웃고 떠들다가 한점씩 조금씩 그릇에 덜어서 먹는걸 상상했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바로 먹지않으면 금방 차가워졌다. 면도 말라있고.. 식탁도 넓고 분위기도 깔끔했는데 너무 실망했던 곳이다.. 코엑스점보다 성수점에 웨이팅 미리 걸어서 들어가는것을 추천한다..ㅠㅠ

핫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