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7시 이후엔 대기가 전혀없다. 런치랑 디너 메뉴 다른지보 모르고 런치 메뉴만 실컷보고 디너를 갔다지요.... 새우와 치즈가 잔뜩 들어간 해시브라운 정말 감동이다 소스는 거의 찍지도 않았다 오믈렛도 위에 소스가 아닌 강낭콩과 고수 토마토 등이 올라갔는데 식감은 계란말이지만 포슬포슬 맛있다. 해시 메뉴와 오믈렛을 시키면 3장씩 주는 팬케이크 위에 버터?를 올려멀는데 생각보다 부드럽다. 가격이 좀 있지만 양도 많았다 1시간 반을 걸어도 배가 꺼지지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서울 송파구 잠실로 209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