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강아지가 반겨주는 곳이다. 아인슈패너가 메인인 집이었는데 오늘은 티가 당겨서 먹지 않았다. 1층의 자리들은 다양한 소품들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고 2층 옥상은 야외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다. 사람이 꽤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게 아쉽긴하지만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편했다.
우리의 20세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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