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아큐

추천해요

11개월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맛보여 주겠다 하고 날 데려간 곳. 작은 가게의 분위기가 참 멋있었다. 처음엔 그라니따를 주문했다. 커피향과 달콤한 맛이 자꾸 먹고싶은 맛이었다. 고급진 더위사냥맛이었다. 두번째 주문에는 스트라파짜또를 막었는데 역시나 코코아파우더가 입에 묻어서 크로아상으로 닦아내고 먹었다. 가볍게 맛있는 커피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너무 좋은 곳인것같다.

크레마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 32 월드프라자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