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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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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불향 가득 쌀국수 9,000원. 확실히 베트남 쌀국수라기에는 애매한 느낌이었다. 다음에 간다면 볶음밥을 먹을 듯. 짜죠와 소세지는 맛있었다. 들어오는 골목길부터 가게 분위기가 좋다.

냐항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6 1층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