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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새로운 음식점 가보는 걸 좋아합니다. 술은 안 마셔요.
노원, 중랑, 성동

포스트 267개

조용준

추천해요

21일

바타스 샌드위치 12,500원. 부드럽고 신선하고 달달하다.

바타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8길 21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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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감자탕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집. 국물에 콩을 갈아 넣어서 비지찌개 같은 고소한 느낌이 난다. 대신에 구황작물 감자가 없어지고, 우거지가 콩나물과 팽이버섯으로 대체되었다. 감자탕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한 것은 좋지만 기존 감자탕의 아성을 뛰어넘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하다.

맷돌감자탕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28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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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특 장어덮밥 55,000원. 점심 회식으로 먹었다. 양이 매우 많고 맛있지만 추천하기에는 아쉬운 포인트들이 좀 있다. 나오는 게 오래 걸리고 오차즈케에 넣는 차가 맛이 이상했다.

성수장어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14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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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타코는 삼겹살이 큼직하고 소스도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는데 바리야 파스타는 기대에 비해 아쉬웠다.

맥시크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5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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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맑은 뼈 칼국수 11,000원.

삼삼뼈국

서울 중랑구 동일로 946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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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싱글컵 6,000원.

투데이즈 위켄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14-1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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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사람이 꽤 있어서 카페 내부는 못 찍었다. 가까운 동네 카페가 생겨서 좋다.

카페 무미

서울 중랑구 중랑역로47길 12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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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작지만 알찬 카페. 아이스 라떼가 맛있었다.

하피

서울 성동구 뚝섬로5길 11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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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닭칼국수 세트 15,000원. 넓적한 면이 특이했는데 칼국수 보다 보쌈과 김치가 맛있었다.

적토마집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6

주민센터 앞에 있는 작은 카페. 말렌카 꿀케이크를 사와봤다.

카페 포치

서울 중랑구 공릉로2가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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