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키다 보니 감자 파티가 되어버렸지만 맛있었다. 도우는 조금 쫄깃한 편. 매장 구석에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어서 피자 손으로 먹기에도 좋았다. 계산하고나서 레몬사탕도 하나씩 주셨다.
아찌
서울 노원구 공릉로41길 3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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